SK텔레콤, 노키아 - 5G 단독 규격 기반 데이터 전송 시연 성공
06/19/2018
SK텔레콤과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대표이사 라지브 수리, www.nokia.com)가 5G 글로벌 표준이 완성된 지 닷새 만에 표준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
KDDI - 노키아, 커넥티드카용 LTE eMBMS 실증 시험
04/23/2018
KDDI, 노키아 및 Hexagon이 4월 2일 ~ 20일 동안 홋가이도에서 커넥티드카용 LTE eMBMS 실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G유플러스 - 노키아 - 퀄컴, 3GPP 5G 표준 'NSA (Non-Standalone)' 기반 데이터 통신 시연
02/07/2018
LG유플러스는 노키아, 퀄컴과 함께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3GPP’가 지난해 12월 5G 표준으로 승인한 ‘NSA (Non-Standalone)’ 기반으로 진행됐다.
SK텔레콤, 유선 가상화 기술 개발 - 유선망 국사장치 가상화 및 서비스 연동 시연
09/08/2017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노키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유선서비스 망 가상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3사는 국사장치를 가상화하고 IPTV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KT - 노키아, 5G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선도를 위한 협력 강화
08/25/2017
KT는 황창규 회장과 노키아 라지브 수리 (Rajeev Suri) 회장이 최고경영자 미팅을 갖고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를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 - 노키아, 5G 시범 서비스 및 상용화 기술 협력 강화
08/25/2017
SK텔레콤은 노키아 (Nokia, CEO 라지브 수리)와 5G 시범 서비스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SK 텔레콤, 3.5 GHz 대역 5G 통신 시연 - 자율주행차는 3.5 GHz, AR∙VR은 28 GHz 활용
06/28/2017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노키아와 함께 3.5 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5G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3.5 GHz 대역은 기가급 속도 외에도 넓은 커버리지가 가능하여 5G 통신을 위한 최적의 주파수 대역으로 꼽힌다.
KT - 에릭슨·노키아, 5G 시스템 - 단말 연동시험 성공
04/26/2017
KT는 ‘평창 5G 규격’으로, 에릭슨과 노키아가 개발한 5G 시스템과 인텔 등 글로벌 제조사가 개발한 5G 단말 간 연동시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MWC 2017] LG유플러스 - 노키아, 5G ‘무선 백홀 기지국' 공개
03/02/2017
LG유플러스가 노키아와 5G ‘무선 백홀 기지국 (Self Backhole Node)’을 공동 개발하고 MWC 2017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MWC 2017]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술 상용화된다 - 노키아 전송 장비에 탑재 예정
02/27/2017
SK텔레콤은 27일 MWC 2017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노키아와 '양자암호통신'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SK텔레콤 양자암호기술 기반의 ‘퀀텀 전송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노키아의 차세대 광전송 장비에 탑재해 상용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 노키아, 재난망 핵심 기술 'VoLTE 기반 무전통신기술 (MCPTT)' 개발
01/23/2017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VoLTE 기반의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지난 19일 (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KT, LTE 업그레이드로 NB-IoT 전국망 구축 - 2017년 3월 85개시, 6월 전국
11/25/2016
KT는 2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사옥 East에서 삼성전자, 에릭슨엘지, 노키아와 함께 2017년 상반기까지 세계 최초로 기존 LTE망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의 ‘NB-IoT 전국망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K Telecom 기지국장비, 범용 서버로 대체된다: Nokia와 협력하여 LTE 상용망에 가상화 기지국 적용 시험 성공
09/12/2016
SK텔레콤은 Nokia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SDRAN, Software-Defined RAN)을 실제 LTE 상용망에 적용하는 시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상화 기지국은 기존 이동통신 기지국의 기능을 범용 IT 서버를 활용해 가상화된 클라우드 (Cloud)로 구현한 것이다.
KT-Nokia, LTE 상용망에서 NB-IoT 기술 시연
08/31/2016
KT는 Nokia와 세계최초로 LTE 상용망 환경에서 3GPP 표준기반의 NB-IoT의 주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연에는 Nokia의 기지국과 NB-IoT 전용 코어망 장비가 사용되였다.
SK텔레콤-노키아, 세계 최초로 ‘배낭형 LTE 장비’ 개발
08/02/2016
SK텔레콤과 노키아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독자적인 통신망 구축이 가능하면서 재난안전통신 솔루션까지 탑재한 휴대형 통신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양사가 공개한 ‘배낭형 LTE 장비’는 현존하는 가장 작은 휴대형 통신 시스템으로, 배낭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고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