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현대중공업그룹, “지능형 로봇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06/16/2020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시작으로 제조업에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6/02/2020
KT는 산업용 머신비전 전문기업 코그넥스와 함께 5G 머신비전 서비스 ‘5G 스마트팩토리 비전(5G Smart Factory Vision)’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05/12/2020
KT는 현대건설기계와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5G 스마트 건설기계ㆍ산업차량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2세대 AI 호텔로봇으로 객실서비스 속도 높인다
05/01/2020
KT가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디자인과 성능을 향상한 2세대 기가지니 호텔로봇 ‘엔봇(N bot)’을 선보인다. 엔봇은 30일부터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만날 수 있다.
KT-부산대병원 VR 원격 헬스 서비스 위해 맞손 뇌졸중 환자 재활, 이제 VR이 돕는다
04/26/2020
KT가 부산대병원과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실감 미디어 기반의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26일 밝혔다.
KT, 글로벌 통신사와 5G MEC 협력 강화…’언택트’사업 공략 박차
04/24/2020
KT는 5G 도입 확산과 MEC(Mobile Edge Computing)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 5개사와 연합체 ‘5G Future Forum(퓨처포럼)’을 구성하는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04/21/2020
KT는 IETF 107차 회의에서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이하 MEC)’ 핵심 기술인 ‘이기종 네트워크 접속 관리 기술(MAMS, Multi-Access Management Services, MAMS)’과 관련 규약을 IETF 글로벌 표준(RFC 8743)으로 제안해 최종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01/14/2020
KT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혁신적 5G 의료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KT, 기업전용 5G망에도 국내 최초 CUPS 기술 적용! - 국내 최초 CUPS 기술 적용한 기업전용 5G망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구축 완료
12/24/2019
KT가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인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기술을 적용한 기업전용 5G 망을 국내 최초로 구축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 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에 국내 최초로 CUPS 기술을 활용한 기업전용 5G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이번에 구축한 5G망을 장비 제조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KT-현대중공업그룹,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로 제조업 르네상스 이끈다 -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 열어
11/07/2019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동대문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8GHz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세계 최초 개발 성공
10/31/2019
KT는 28GHz 대역 주파수를 사용해 기업 전용 초저 지연 5G 네트워크 기술 ( 일명 : FAST.NET ) 시연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T 5G 오픈 랩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
10/03/2019
KT와 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중부발전 사옥에서 ‘5G 기술선도를 위한 스마트 발전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기술을 활용한 발전소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3일 밝혔다.
10/02/2019
KT는 현대건설과 1일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5G 기반 스마트 건설자동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G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에서 5G를 도입해 건설현장을 혁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 ‘5G WorkPlace’로 편리한 모바일 업무환경 만든다
08/21/2019
KT는 노트북에서 5G 단말을 통해 기업망에 접속이 가능한 ‘5G WorkPlace(Office & Factory)’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