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5G, 원전 안전관리 분야 등 전국으로 확대 - 뉴젠스‧한국수력원자력‧SK네트웍스서비스‧유엔젤 주파수 공급 완료

11/28/2022

과기정통부 뉴젠스, 한국수력원자력, SK네트웍스서비스와 유엔젤에게 이음5G 주파수 공급(뉴젠스는 기간통신사업자 등록 포함)을 11월 28일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서비스 이음5G 주파수대역 획득 - 5G 특화망 3호 사업자 탄생

05/26/2022

과기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신청한 5G 특화망 (이음5G)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5월 26일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LG전자, SK 네트워크 서비스 5G 특화망 장비 수주

05/06/2022

6일 통신장비업계에 따르면 에릭슨엘지는 SK네트웍스 자회사인 SK네트웍스서비스에 이음5G 통신장비를 공급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네트웍스서비스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나눠 가졌고, LG CNS의 경우 LG그룹 계열사인 만큼 에릭슨엘지가 장비를 공급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SKT, AI 로봇 물류분야 사업 본격 추진

03/03/2022

SK텔레콤은 AI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와 100억원의 신규 투자를 포함한 AI 로봇 물류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SKT, 5G 장비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이끈다 - MWC22서 인프라 가상화 기술 개발 성과 공개 (vRAN/O-RAN)

02/21/2022

SK텔레콤은 MWC 22에서 5G 통신 인프라의 혁신에 필요한 가상화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SKT는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와 5G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vRAN 개발 및 시연한 내용을 MWC 전시관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SKT, ‘차세대 5G 코어’ 내년 상용화

11/15/2021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SKT는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SKT, 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

09/28/2021

SK텔레콤은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SKT, 한수원과 함께 발전소 유선장애 5G로 ‘초(秒) 단위 복구시대’ 연다 - ‘프라이빗-5G’ 기반 무선망 도입

09/13/2021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초(秒)’ 단위 대응을 위해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도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SKT,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팀 만든다!

08/16/2021

SK텔레콤이 밸류컴패니언, 보쉬렉스로스코리아와 손잡고 스마트공장 구축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전문팀을 만든다.

SKT,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창원 국가산단에 스마트공장 DNA 심는다!

07/28/2021

SK텔레콤은 경남 창원 국가산단에 국내 최고 수준의 5G, AI 기반의 스마트 데모공장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