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차세대 5G 코어’ 내년 상용화

11/15/2021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SKT는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KT, 강남세브란스병원과 ‘5G 스마트병원’ 만든다

11/11/2021

KT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지분제한 폐지 등 5G 특화망 활성화 지원을 위한 규제완화 -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11/02/2021

과기정통부는 11월 2일 5세대(5G) 특화망 사업자에 대한 규제완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5G 특화망 구축·운영을 위한 지침 배포 - 자가진단 질답, 사업자 신고·등록 등 수요기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

10/29/2021

과기정통부는 5G 특화망 수요기업들에게 구축·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5G 특화망 가이드라인’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배포한다고 밝혔다.

비(非) 통신기업도 언제든지 5G 특화망 주파수 이용이 가능해진다- 10월 28일부터 수시로 신청가능

10/27/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8일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및 전자관보를 통해 할당계획을 공고하고 5G 특화망 주파수 할당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 - ㈜한진, ‘AI원팀’에서 물류혁신 이끈다

10/22/2021

이번 협력을 통해 ㈜한진은 AI를 활용한 新물류 서비스, 디지털 트윈 물류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비저빌리티(Visibility) 관제시스템 강화,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AI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물류산업 지식을 가진 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AI원팀에서 협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NEC, NEC의 로컬 5G망과 NTT Docomo의 Public 5G망을 조합하여 구축한 "하이브리드 5G망"을 통해 산업계 DX 추진을 가속

10/18/2021

NEC는 로컬 5G 연구소 (NEC 타마 사업장내)에서 Public 5G와 로컬 5G망을 구축하고 두 망간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NEC는 앞으로 고객의 DX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이 "하이브리드 5G망"의 특징을 살린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5G 모듈 개발 성공"...중소기업 비용효율화 기대

10/07/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삼성전자, 중소기업이 협력해 국산 5세대(5G) 이동통신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 로봇·센서 등 혁신 기기와 서비스를 5G 망에 연결해 초고속·초저지연 성능을 활용하도록 하는 핵심 부품인 5G 모듈이 전면 국산화됐다.

세종텔레콤, ‘5G특화망 모바일 카라반’ 협약식 진행

10/05/2021

세종텔레콤이 민간기업 주도의 국내 최초 모바일 카라반 구성을 통하여 5G 특화망 사업을 본격화한다. 세종텔레콤이 5G 기반 디지털 전환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산업 유형에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5G 특화망 모바일 카라반 협약 및 발대식’을 지난 1일 진행했다.

SKT, 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

09/28/2021

SK텔레콤은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