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afone and Ericsson create UK’s first on-demand 5G network slice

03/15/2022

주문해서 네트워크 슬라이스가 생성까지 30분! Vodafone and Ericsson have completed the UK’s first 5G SA network slicing trial.

과기정통부, 5G 특화망(이음5G) 초기시장 창출에 480억원 투입

03/14/2022

과기정통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3월 15일(화)에 개최하고 본격 추진한다.

Verizon Business launches turn-key private networking solution with Celona

03/03/2022

Verizon will integrate 5G LAN technology from Celona to its On Site 5G portfolio, using CBRS spectrum for enterprise deployments

SKT, AI 로봇 물류분야 사업 본격 추진

03/03/2022

SK텔레콤은 AI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와 100억원의 신규 투자를 포함한 AI 로봇 물류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LG CNS, 5G 특화망(이음 5G) 신청 - DX 사업 가속화

03/03/2022

DX 전문 기업 LG CNS가 2일 과기정통부에 ‘5G 이동통신 특화망용 주파수 할당’ 신청과 ‘회선 설비 보유 무선 사업 기간통신사업자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amsung Selected by NTT East to Build Private 5G Networks in Japan

03/02/2022

Samsung Electronics Co., Ltd. announced today the company has been selected by NTT East, to jointly expand the private 5G network business in Japan, helping to support the buildout of secure dedicated networks for various enterprises. Samsung and NTT East will begin providing commercial private 5G network services to enterprise customers starting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과기정통부, 5G 특화망 (이음5G) 시장창출 지원, 융합서비스 고도화 등 본격 추진

02/24/2022

과기정통부는 2022년도 우리 5G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민·관 합동 ‘제6차 5G+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를 2월 24일(목)에 개최하였다.

한국공항공사,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5G 특화망 MOU 체결 - ETRI,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디지털공항 대전환 선도

02/22/2022

한국공항공사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ETRI,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공항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5G 특화망(이음 5G)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KT, 5G 장비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이끈다 - MWC22서 인프라 가상화 기술 개발 성과 공개 (vRAN/O-RAN)

02/21/2022

SK텔레콤은 MWC 22에서 5G 통신 인프라의 혁신에 필요한 가상화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SKT는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와 5G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vRAN 개발 및 시연한 내용을 MWC 전시관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세종텔레콤㈜ X ㈜현성 X ㈜티몬 “5G특화망 기반의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중대재해 막는다

02/16/2022

세종텔레콤은 ㈜현성, ㈜티몬과 함께 ‘5G특화망 기반 물류센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 협약식’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3사는 물류센터 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