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우 (Harrison Jangwoo Son)       넷매니아즈 | (주)엔앰씨컨설팅그룹 대표이사     son@netmanias.com

AT&T는

• 5G Core같은 5G Network Workloads는 AT&T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범용 하드웨어로 개발한 자기 에지 클라우드에서 돌리고,
• 게임, 드론 등과 같은 에지 응용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사(Microsoft Azure)의 클라우드 서버들/랙을 자기 에지에 Co-location하여(AT&T-enabled Azure NEC)

제공한다는 방향임. 

Sources

The journey to enable mobile edge compute, VNFs and 5G with Azure, Microsoft Ignite 2019, 2019.10

AT&T Integrating 5G with Microsoft Cloud to Enable Next-Generation Solutions on the Edge, 2019.11.26

AT&T and Microsoft announce a strategic alliance to deliver innovation with cloud, AI and 5G, 2019.07.17

Verizon이 AWS과 하는 방식과 거의 같다. 이렇게 되면 응용 개발사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사에 응용을 호스팅/배포하고, 돈 내고, 이통사들은 5G 줄 장사만 하는 것 아닌가?

5G망에서 Edge Computing 인프라 환경 구축 사례 (미국)

• AT&T (5G Network) + Microsoft Azure Stack (Public Cloud at AT&T 5G Network Edge)
• Verizon (5G Network) + AWS Wavelength (Public Cloud at Verizon 5G Network Edge)

1에서 2로 가 아니고, 1에서 3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