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G에 대해 공부하면서 질문사항이 있어 질문합니다.
현재 통신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5G 전송방식이 NOMA 방식이 맞나요?
맞다면 왜 LTE에서 OFDMA 와 달리 NOMA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할당 받은 주파수 대역폭이 넓어 짐에 따라 더 효과적인 전송방식으로 나온 것이 맞는지)
RSRP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테나에서 전송한 전력 RS에서 단말기에서 RE 1개가 받는 전력 혹은 RE들의 평균전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기지국의 안테나 수를 늘리는 것과 RSRP과 연관이 있을까요?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RSRP를 측정할때 RE는 안테나와 1대 1 대응으로
RE는 하나의 안테나에서 오는 전력을 받는 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안테나의 수를 늘린다고 RSRP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안테나의 이득이 커진다면 RSRP도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MIMO안테나를 사용해 빔포밍을해 (예로 32*32 배열 안테나에서 안테나 두개 배열을 빔포밍하여 이득을 증가시킨다면)
이득을 증가한다면 RSRP가 증가 하는 것이 맞는지요
독립적인 (하나의 안테나 안에 배열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다른 독립적인 기지국 혹은 안테나) 안테나 수를 증가 한다고 해서
단말기가 받는 전력이 증가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맞는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