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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랫폼별 홈쇼핑채널송출수수료 매출 점유율 (2012-2016) 2. 사업자별 홈쇼핑채널송출수수료 매출 점유율 (20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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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플랫폼별 홈쇼핑채널송출수수료 매출 점유율 (2012-2016) |
데이타: 방송통신위원회 (KCC)
2016년 홈쇼핑채널송출수신료 매출 점유율은 Cable TV가 61.1%로 1위이나, IPTV와 Satellite TV가 빠르게 이 시장을 잠식해나가고 있다. Cable TV의 이 시장 점유율은 2012년 81.7%에서 2016년 61.1%로 크게 감소했다.
유료방송의 후발주자인 IPTV는 가입자수가 증가하고 가입자들의 구매력이 Cable TV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인정받으면서 홈쇼핑 PP와 협상에서 높은 홈쇼핑송출수수료를 받아내고 있다. 2016년 0.337조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40.1%의 큰 매출 성장을 보였다. 이 시장 점유율도 2014년 16.9%, 2015년 21.2%, 2016년 26.8%로 상승했다.
2016년 IPTV 가입자수는 12.9M으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수(30.0M)의 43.0%에 이르나, 유료방송사들의 전체 홈쇼핑수수료매출(1.256조원) 중 IPTV의 매출(0.337조원)비중은 26.8%에 그치고 있어, 향후에는 IPTV의 홈쇼핑수수료 매출이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반면에, Cable TV 사업자는 가입자수 감소와 가입자들의 구매력이 IPTV 가입자보다 현저히 떨어져 향후에도 홈쇼핑송수수료 매출이 점진적으로 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Cable TV는 홈쇼핑채널송출수수료에 대한 의존도가 타 플랫폼에 비해 월등히 높은 데, 가입자가 줄어 수신료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홈쇼핑송출수수료 감소는 치명적이다.
2 | 사업자별 홈쇼핑채널송출수수료 매출 점유율 (2012-2016) |
데이타: 방송통신위원회 (K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