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23
SK텔레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2023(Global Telecoms Awards 2023)’에서 이동통신 관련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KT, GLOTEL 2023 에서 ‘5G 미래 비전’ 등 2개 부문 수상
12/01/2023
KT가 지난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텔 어워즈(GLOTEL AWARDS) 2023’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11/23/2023
SK텔레콤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World Communication Awards에서 이동통신 관련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11/23/2023
KT가 22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Total Telecom 주관 ‘World Communication Awards 2023’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SKT, 5G 진화 ∙ 6G 준비 위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 개발 성공
11/20/2023
SK텔레콤은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의 소모전력과 처리 용량을 개선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SK테크 서밋 2023’에서 6G 글로벌 논의의 장 열어
11/19/2023
SK텔레콤은 11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SK 테크 서밋 2023’에서 6G 특별 세션을 통해 6G 표준화 현황 및 글로벌 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KT, 5G 상용 기지국과 멀티 벤더 오픈랜 무선장비 연동에 성공
11/16/2023
KT는 오픈랜 기지국을 멀티 벤더로 연동하기 위해 노키아의 5G 오픈랜 분산장비(O-DU)에 쏠리드와 에프알텍의 O-RU를 동시에 연결했다.
KT, UAM과 위성통신 주제로 ‘6G 포럼 이슈리포트’ 발간
11/14/2023
KT가 ‘위성통신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적용’을 주제로 한 6G 포럼 이슈리포트를 6G 포럼 공식 사이트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거대AI 등 DX 통해 B2B 사업과 고객가치 혁신” KT, ‘DX Summit 2023’ 콘퍼런스 성료
11/02/2023
KT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산업군별 100여개 기업의 고객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와 고객가치 혁신’을 주제로 ‘DX Summit 2023’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31/2023
SK텔레콤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양자 센싱 기술이 적용된 양자 라이다(LiDAR)를 활용해 부산항만 보안 관제 실증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SKT, Network X 어워드에서 통신 기술 리더십 인정받아
10/26/2023
SK텔레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Network X) 어워드에서 첨단 네트워크 기술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SKT-마스오토, AI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위해 ‘맞손’
10/23/2023
SK텔레콤은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대표 박일수)와 AI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KT-도이치텔레콤, 통신사향 특화 AI거대언어모델(LLM) 공동개발 나선다
10/22/2023
SK텔레콤은 2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이치텔레콤과 전세계 통신사들이 쉽고 빠르게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통신사向 AI 거대언어모델(LLM)’을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국산 초거대 AI ‘믿음’ 해외로 진출한다KT, 태국 자스민 그룹과 글로벌 AI 사업 협력 나서
10/22/2023
KT가 19일 태국의 대표 정보통신 기업인 자스민(Jasmine) 그룹과 함께 KT 초거대 AI ‘믿음’을 활용한 Thai-LLM(태국어 대형언어모델) 구축 및 동남아시아 공동 사업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SKT, 국내 최초 400Gbps급 5G 백본 상용망 도입
10/10/2023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 SKT가 도입하는 초 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