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 호서대, 수중 통신망 기술 시연 - 2021년 수중 통신 실험망 구축 완료
05/31/2017
세계최초로 추진되는 '수중 통신 기지국’을 위한 수중 통신기술이 공개됐다. SK텔레콤과 호서대는 인천 남항 서쪽 10km 해상, 수심 약 25m 깊이, 송수신 거리 약 800m 환경에서 LTE 방식을 활용해 수중 통신기술 시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 수중 통신망 설계한다 - 향후 육상/해상망과 연계 추진
03/13/2017
SK텔레콤은 바닷속에서도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중 통신망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중 통신망이 구축되면 센서로 측정한 바닷속 조류 흐름이나 염도, 지진파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상으로 전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