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평창올림픽 재난안전통신망 구축한다 - 700 MHz 대역 PS-LTE
09/28/2017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지원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보강 사업'을 위한 계약을 28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재난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난망은 별도의 독자망 (PS-LTE*)으로 구축된다.
03/07/2017
KT는 재난안전망 (PS-LTE), 철도통합무선망 (LTE-R), 해상무선통신망 (LTE-M)을 통합적으로 연구, 개발, 검증할 수 있는 ‘공공안전망 기술검증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 노키아, 재난망 핵심 기술 'VoLTE 기반 무전통신기술 (MCPTT)' 개발
01/23/2017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VoLTE 기반의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지난 19일 (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14개국 참가 재난안전망 워크샵 개최 - 재난 통신 기술 전수
10/04/2016
SK텔레콤은 시범 사업으로 증명된 재난안전망 기술 (PS-LTE 솔루션)을 선진국 정부 및 민간기관에 소개하고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워크샵을 4일 을지로 SK T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06/19/2016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PS-LTE(Public Safety LTE)’ 기술을 이용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시범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06/14/2016
KT는 세계최초로 PS-LTE(Public Safety LTE, 공공안전 LTE)기술을 적용한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노키아, 세계 최초 기지국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 개발
01/26/2016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eMBMS 기반 기지국 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을 공동 개발∙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재난안전망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이 기술을 향후 국내외 재난망(PS-LTE)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