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글로벌 파트너들과 텔코 에지 AI 관련 연구 성과 발표
12/08/2024
SK텔레콤은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행사인 ‘O-RAN 글로벌 플러그페스트 2024’에서 글로벌 오픈랜 제조사 10개사와의 연구협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SKT-삼성전자, AI로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나선다
10/28/2024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기술(AI-RAN Parameter Recommender)을 상용망에 적용, 무선망을 고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09/05/2024
SK텔레콤이 통신 공사나 철탑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사고방지를 위해 KT, LGU+와 함께 기지국 안전시설물을 공동 구축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SKT·SK브로드밴드, 800Gbps 대용량 유선망 국내 최초 도입…AI 시대 선제 대응
09/03/2024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800Gbps급 대용량 유선망을 서울과 부산 구간에 적용하고, AI 시대 선제 준비에 나선다. SKT는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인천 사옥에 1.2Tbps 초대용량 데이터의 단거리 전송 상용망 시험개통도 마쳤다.
07/01/2024
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SKT, 국제적 권위 IEEE 학술지에 6G 기술 논문 게재
06/26/2024
SK텔레콤은 자사 연구진의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연구 논문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게재된다고 26일 밝혔다.
SKT, ‘세계 최대 오픈랜 표준회의’ 개최 - AI 유무선 인프라 구조 진화 방향성 제시
06/12/2024
SK텔레콤이 한국 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오픈랜 기술 표준회의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SKT, 유선 네트워크 운용관리 자동화한 ‘AI 오케스트레이터’ 개발∙상용화 - “코드 자동 번역, 전국 수 만대 통신 장비 통합 제어”
05/15/2024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선망 운용에 AIOps 환경이 내재된 코드형 인프라 솔루션을 적용, 자동화된 운용 체계를 선보였다.
SKT-산림청,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 이용한 긴급통신 기술 개발
04/02/2024
SK텔레콤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긴급통신 기술을 개발해 산불 등 중대재해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02/29/2024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떠오르는 총아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마이크로, 람다와 협력해 AI 분야 필수 인프라로 손꼽히는 AI D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KT,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합작법인 설립 공동 발표 - 아시아·유럽·중동 잇는 글로벌 AI 동맹 확장 나서
02/26/2024
SK텔레콤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4에서 유럽, 중동, 아시아의 대표 통신사 최고 경영진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수행할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SKT-NTT도코모, 가상화 기지국 기술 백서 공동 발간
02/20/2024
SK텔레콤은 일본 통신기업 NTT도코모와 가상화 기지국(vRAN) 도입 및 발전 과정에서 통신 사업자가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담은 기술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02/18/2024
SK텔레콤이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여는 ‘MWC 2024’에서 다양한 통신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실생활 영역 등 AI 혁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02/15/2024
SK텔레콤은 글로벌 모바일 AP 제조사 미디어텍, AI 경량화 전문 스타트업 노타와 협력해 온디바이스 AI 기반 단말 소비전력 절감과 관련된 초기 단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KT, 6G 진화 위한 저지연 코어망 핵심 기술 개발
02/01/2024
SK텔레콤은 인텔과 협력해 향후 6G 이동통신을 위한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망 구조 진화에 필요한 코어망 내부 통신 지연 감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