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MWC에서 ‘LTE 성공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수
03/03/2015
4세대(4G) LTE 기술을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가장 먼저 도입한 LG유플러스가 MWC 2015에서 ‘LTE 성공 노하우’를 인도네시아에 전격 전수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발판 삼아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올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03/01/2015
LG유플러스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5’ 항해를 위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KT, 3가지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펨토셀’ 개발
02/25/2015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하나의 펨토셀로 LTE-FDD와 LTE-TDD, WiFi 등 세 종류의 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서비스 할 수 있는 Triple Mode Cell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KT, MWC에서 삼성 퀄컴과 세계 최초로 LTE-H 기술 선보여
02/25/2015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전자-퀄컴과 공동으로 이종 통신망인 LTE와 WiFi간 병합 기술인 LTE-WiFi Link Aggregation, 이른바 LTE-H(HetNet)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TE-H는 기존 LTE-A의 주파수 병합 기술인 Carrier Aggregation(CA)처럼 여러 개의 주파수 밴드를 묶는 방식을 넘어, 서로 다른 통신망을 하나의 전송 기술로 묶는 Link Aggregation을 적용한 것이며, 향후 5G로 진화 시 4G와 5G 망의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LG유플러스, MWC서 세계 최초로 ‘다운링크 콤프’와 ‘256쾀’ 동시 시연한다
02/25/2015
LG유플러스는 MWC에서 노키아(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와 함께 주파수 간섭을 제어할 수 있는 LTE-A(Advanced)기술인 ‘다운링크 콤프 DPS(Downlink Cooperative Multi-Point, Dynamic Point Selection*)’와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쾀(Downlink 256QAM)’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