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A 커버리지 위한 기지국 경계지역 CA 세계 최초 상용화
06/04/2015
LG유플러스는 기지국간 연동을 통해 LTE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 주파수 묶음기술(CA) 및 협력통신 기술(CoMP)을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U’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핵심 기술 HetNet CA 세계 최초 상용화
05/20/2015
LG유플러스는 5G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이종 기지국간 주파수 묶음 기술(HetNet CA; HetNet Carrier Aggregation)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 3band LTE-A 기지국 2.6만식 전국 구축 ‘완료’
03/31/2015
SK텔레콤은 3월 31일 기준 3band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한 2.1GHz 기지국 2만6000식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고객들은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 등 전국 85개시의 주요 지역에서 3band LTE-A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국내최초 LTE 기반 스마트 카(Car) 서비스 출시
03/25/2015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각종 소모품 현황을 체크해 정비 주기까지 LTE를 통해 바로 알려주는 최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가 등장, 개인 맞춤형 차량 유지 관리를 더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KT, 노키아와 손잡고 ‘LTE-M’ 세계 최초 시연 성공
03/04/2015
KT는 노키아(NOKIA, CEO Rajeev Suri)와 함께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LTE를 기반으로 한 IoT 네트워크 기술인 ‘LTE-M(Machine type communication)’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며 다가오는 IoT와 5G 시대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02/26/2015
SK텔레콤과 에릭슨이 실제 사용환경에서 LTE(4G)와 5G 기지국간 상호연동(Interworking)에 성공, LTE-5G의 ‘벽’을 허물었다.
SK텔레콤과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은 “스웨덴 시내 실제 사용환경에서 LTE와 5G 기지국이 혼합된 환경을 설정하고, 움직이는 이동 과정에서 LTE-5G 기지국간 연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실험 결과는 ‘MWC2015’ SK텔레콤 전시부스내 Live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구현 위한 차세대 기지국 국내 최초 구축
02/26/2015
LG유플러스가 5G 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차세대 기지국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개발한 기지국은 LTE 기지국 장비인 RRH(Remote Radio Head, 주파수 송수신 및 신호 디지털 변환 장치)와 안테나를 기존 크기보다 50% 정도 줄여 75cm 크기의 작은 원통형 장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차세대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 장비다.
KT, 3가지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펨토셀’ 개발
02/25/2015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하나의 펨토셀로 LTE-FDD와 LTE-TDD, WiFi 등 세 종류의 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서비스 할 수 있는 Triple Mode Cell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KT, MWC에서 삼성 퀄컴과 세계 최초로 LTE-H 기술 선보여
02/25/2015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전자-퀄컴과 공동으로 이종 통신망인 LTE와 WiFi간 병합 기술인 LTE-WiFi Link Aggregation, 이른바 LTE-H(HetNet)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TE-H는 기존 LTE-A의 주파수 병합 기술인 Carrier Aggregation(CA)처럼 여러 개의 주파수 밴드를 묶는 방식을 넘어, 서로 다른 통신망을 하나의 전송 기술로 묶는 Link Aggregation을 적용한 것이며, 향후 5G로 진화 시 4G와 5G 망의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LG유플러스, MWC서 세계 최초로 ‘다운링크 콤프’와 ‘256쾀’ 동시 시연한다
02/25/2015
LG유플러스는 MWC에서 노키아(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와 함께 주파수 간섭을 제어할 수 있는 LTE-A(Advanced)기술인 ‘다운링크 콤프 DPS(Downlink Cooperative Multi-Point, Dynamic Point Selection*)’와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쾀(Downlink 256QAM)’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지능형 망 제어 신기술 ‘P(Private)-LTE’ 개발
02/04/2015
SK텔레콤은 특수 목적의 사설망을 일반 데이터망과 분리해주는 기지국 기반 지능형 무선망 제어 기술 ‘P-LTE(Private LTE)’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 노키아, 5G 선행기술 상용화로 고객 체감품질 높였다
01/28/2015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손잡고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이하 eICIC)’ 기술을 상용화하며, 5G 시대로의 진화를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eICIC’는 커버리지가 큰 매크로 기지국과 커버리지가 작은 소형 기지국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양측의 간섭 현상을 조정해주는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 LTE 내장 지능형 CCTV 국내 최초 개발
01/22/2015
G유플러스는 LG CNS(사장 김대훈 / www.lgcns.co.kr)와 손잡고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KT, ‘4안테나 기술(4T4R)’시연 국내 최초 성공
01/13/2015
KT는 별도의 중계장치 없이 하나의 LTE 기지국으로 최대 120km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최대 2배 증가시킬 수 있는 LTE 신기술 ‘4안테나 기술(4T4R)’시연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