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 숨비, 초소형 LTE 영상중계장비와 드론을 결합한 영상재난구조 관제시스템 시연

07/16/2017

SK텔레콤은 14일 인천 왕상 해수욕장에서 자사 초소형 영상 중계 장비와 드론 전문업체 '숨비'의 드론을 결합한 영상재난구조 관제시스템, DMS (Drone Mobile Station)을 선보이고 재난 구조 시연을 했다.

SK텔레콤, 중국 충칭시에서 LoRa망 기반 원격검침 서비스 도입키로

07/13/2017

SK텔레콤이 IoT 전용망 로라 (LoRa) 기술로 중국 충칭시 원격 가스검침 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차이나모바일과 충칭시에 LoRa망 구축을 시작하고, 2019년까지 충칭가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스 미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기가급 LTE 4.5G 시연 - 5밴드 CA 기반 1.4 Gbps와 LAA 기반 1 Gbps

07/13/2017

SK텔레콤이 Gbps급 4.5G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노키아 및 에릭슨과 함께 '5개 상용 LTE 주파수 대역에서 1.4 Gbps 시연' 및 'LTE 주파수 대역과 WiFi 대역을 동시 활용한 LAA 1 Gbps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 ('T-MANO') 상용망 적용 - 5G 시대 대비 LTE 망 가상화 추진

07/12/2017

SK텔레콤은 국제 표준기구 규격 기반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을 상용망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가상화 환경을 구축해 나겠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 유라이크코리아, 로라 (LoRa) 바이오캡슐로 소의 질병∙분만 관리

07/10/2017

SK텔레콤과 바이오벤처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IoT 전용망 ‘로라 (LoRa)’를 활용해 소의 이력을 관리하고 질병, 임신 등 소의 신체 변화를 모니터링 하는 ‘라이브케어 (Live Care)’서비스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 - 이에이치아이 (EHI), 귀중품 분실 예방용 IoT 스마트 트래커 출시

07/07/2017

SK텔레콤은 벤처업체인 '이에이치아이 (EHI)'와 함께 지갑이나 여행용 가방 등 개인 물품이나 스마트폰의 분실을 예방해주는 IoT기기 ‘스마트 트래커 (Smart Tracker)’를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 서울대, AI 인재 양성 위해 산학 협력 ‘AI 커리큘럼’ 개설

07/04/2017

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 (AI)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SK 텔레콤은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 AI 분야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빅데이터 허브’ 오픈 4년 - 공공 분야 활용 선도

07/03/2017

SK텔레콤은 국내 첫 민간 빅데이터 개방 사례인 '빅데이터 허브'의 데이터 이용 신청 건수가 6월 말 기준 1만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자체와 협업 프로젝트도 총 80여 건에 달한다.

SK텔레콤 - 동양이엔피, 로라망 활용하여 '태양광발전 관리' 서비스 7월말 출시 계획

06/29/2017

SK텔레콤은 가정용 태양광 발전 인버터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동양이엔피와 IoT 전용망 ‘로라 (LoRa)’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태양광 발전량을 확인해주는 서비스 출시를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 ‘MWC 상하이 2017’에서 ‘5G 최우수 혁신' 상 수상

06/29/2017

SK텔레콤은 ‘MWC 상하이 2017’의 부대행사로 지난 28일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 (Asia Mobile Awards)’에서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로 ‘5G 최우수 혁신 (Best Innovation for LTE to 5G Evolution)’ 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SK 텔레콤, 3.5 GHz 대역 5G 통신 시연 - 자율주행차는 3.5 GHz, AR∙VR은 28 GHz 활용

06/28/2017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노키아와 함께 3.5 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5G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3.5 GHz 대역은 기가급 속도 외에도 넓은 커버리지가 가능하여 5G 통신을 위한 최적의 주파수 대역으로 꼽힌다.

SK텔레콤, 장거리 양자 전용 중계장치 개발

06/19/2017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 장치를 개발하고, 분당 - 용인 - 수원 왕복 112Km 구간의 실험망에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T5로 'TechXLR8' 어워드에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 상 수상

06/15/2017

SK텔레콤은 14일 (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놀로지 어워드 ‘TechXLR8’에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 (Best 5G Trial Between an Operator and Vendor)’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 데이터 비즈니스 공개 - 빅데이터와 다양한 산업 융합 사례 소개 및 협력 모델 제안

06/14/2017

SK텔레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존 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 (All Things Data Conference 2017)를 1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SK텔레콤, 4.5G 서비스 개시 - 5밴드 CA와 4x4 MIMO로 최대 700 - 900 Mbps 제공

06/05/2017

SK텔레콤은 5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57개 시·군에서 ‘5밴드 CA’를 비롯한 4.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중 85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