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스( newgens.co.kr )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캠퍼스 AI 네트워크 실증’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뉴젠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KAIST, 에치에프알 컨소시엄은 세 개 대학 캠퍼스에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6G 시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AI-RAN 기반 5G 특화망을 이용한 피지컬AI서비스 제공의 효과성을 실증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개방형 무선 접속망 장비가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AI-RAN 5G특화망 기반 혁신AI 서비스 실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피지컬 AI 서비스 현장에 최적화된 AI-RAN 5G 특화망을 통해 대학 캠퍼스 내 학생, 연구원, 교직원 및 방문객의 캠퍼스 내 활동 편의성 제공을 실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AI 알고리즘을 네트워크에 적용, 5G 단말–기지국 간 신호 품질을 개선하고 고품질·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을 검증하며, 서울대학교 자율주행 AI홀로그램 서비스, KAIST AI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 연세대학교는 AI 캠퍼스 지킴이 · 도움이 서비스를 실증한다.
AI-RAN은 RAN에 AI 기술을 적용해 네트워크의 자율성·효율성·유연성을 극대화하는 신개념 통신 인프라로써, 서울대학교와 KAIST에는 NVIDIA GH200 Grace Hopper AI 서버를 활용해서 오픈랜 표준을 지원하는 에치에프알의 AI-RAN 5G 특화망 솔루션(my5G)을 구축하고, 연세대는 삼성전자의 GPU를 지원하는 5G특화망 솔루션(NIS)와 대학에서 개발한 GPU 기반 AI-RAN 5G 특화망 솔루션(YAS/YAS2)를 구축 통합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지국(AI-RAN)과 오픈랜(Open RAN, O-RAN) 표준 기반의 가상화 기지국을 통합한 AI-RAN 5G 특화망을 실증하는 국내 대학 최초 프로젝트로, 컨소시엄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KAIST캠퍼스를 실증 거점으로 AI-on-RAN, AI-for-RAN, AI-and-RAN 구조를 모두 지원하는 AI-RAN 5G 특화망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 과제에서 구축하는 5G 특화망 솔루션은 AI-RAN 기술이 적용된 3GPP와 O-RAN의 개방형 표준 기반으로 개발되어 이기종 5G 특화망 장비와의 호환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하여 독립적 사용과 고도화된 보안 적용이 가능하다.
AI-RAN기술을 통해 통신망의 고정형 자원 관리와 수작업 최적화 뿐 만 아니라 채널 추정·트래픽 예측·응용 서비스 실행까지 AI를 심층적으로 결합한 지능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로봇 제어, 영상분석 등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에 적용되어 AX 서비스 혁신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젠스 박형관 연구소장은 “AI엣지컴퓨팅과 가상화 기지국이 결합된 지능형 기지국(AI-RAN)은 기지국 내 AI가 구역별 무선통신 자원들을 통합·최적화 할 뿐만 아니라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컴퓨팅 자원 부족, 에너지 한계, 실시간, 배포 등 피지컬 AI 확산을 위해 필요한 AI·로봇 시대의 무선통신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