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uCPE 포트폴리오에 x86기반 화이트 박스 옵션 추가
05/10/2017
버라이즌은 오픈스택 (OpenStack)을 활용하여 자사의 범용 댁내 장비 (uCPE) 포트폴리오에 x86 기반 화이트 박스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 제품을 확장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SK텔레콤 - 페이스북, 통신인프라 스타트업 육성 - 'TIP Ecosystem Accelerator 서울’ 참가 기업 모집
04/27/2017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은 통신 인프라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TEAC (TIP* Ecosystem Accelerator) 서울’을 만들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KT,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적용 'One Box 서비스' 출시 - IT 장비 통합 관리/운영
04/13/2017
KT는 네트워크 가상화 (NFV) 기술을 적용하여 기업의 IT 장비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One Box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능별로 운영하던 네트워크 장비 (H/W)들을 SW 형태로 가상화하여 하나의 장비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이다.
KT - 버라이즌, 5G망 글로벌 연동 - 홀로그램 영상통화 및 SDI 오케스트레이터 연동 시연
04/03/2017
KT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황창규 회장과 미 통신사 버라이즌 (Verizon, VZ) 로웰 맥아담 (Lowell McAdam) CEO가 만나 양사 5G 협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5G 서비스에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SDN/NFV 포럼’ 의장사로 선임 - 가상화 기반 5G 진화 선도
03/28/2017
SK텔레콤이 지난 4년 간의 ‘5G 포럼’ 의장사 활동을 마치고, 28일부터 ‘SDN/NFV 포럼’ 의장사로 선임돼 가상화 기반의 5G 시대 진화를 선도한다.
SK 텔레콤, '5G 글로벌 협력체'와 5G 표준화 협력 - 3GPP 표준 채택
11/28/2016
SK텔레콤과 AT&T,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등 15개 글로벌 통신사업자 및 통신장비사로 구성된 ‘5G 글로벌 협력체’가 제안한 5G 핵심 표준안이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기구 (3GPP)에서 채택됐다. 채택분야는 데이터전송∙가상 네트워크∙데이터 반응속도 등 4개 분야이다.
SK텔레콤, 5G 브랜드 ‘퀀텀 (Quantum)’ 런칭
11/18/2016
SK텔레콤이 신규 네트워크 브랜드 ‘퀀텀 (Quantum)’을 런칭한다. SK텔레콤은 향후 선보일 5G 관련 핵심 네트워크 기술, 상품, 서비스에 ‘퀀텀’ 브랜드를 사용한다.
KT,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로 5G 시대 앞당긴다 - SDI 협력체와 NFV 오픈랩
11/05/2016
KT는 4일 ‘SDI Open Eco Alliance (SDI 생태계)’를 결성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SDI 협력체에서는 차세대 기업용 ICT 서비스 개발은 물론 기간망 (코어망)부터 가입자망 (액세스망)까지 인프라 전 분야에서 SDI (Software Defined Infra) 핵심기술 발굴과 표준화, 사전 테스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KT 'NFV 라이선스 관리' 기술, NFV 국제 표준항목 승인
10/04/2016
KT는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열린 15차 ETSI (유럽통신표준기구) NFV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표준 회의에서, KT가 제안했던 ‘NFV 라이선스 관리 (NFV License Management)’가 국제 표준 항목으로 승인되었다고 3일 밝혔다.
통신 사업자망 Transformation - Broadband Forum에서 vCPE 스펙 (TR-317) 제정
09/29/2016
Broadband Forum이 지난 달에 vCPE (Virtual Residential Gateway) 스펙을 내놓았습니다. Broadband Forum과 ON.Lab이 만나 나온 새로운 홈 인터넷 액세스 망 구조, 댁내 Bridged RG (Residential Gateway), 통신사업자망내의 virtual Gateway (VNF)에 관한 스펙입니다.
SK Telecom 기지국장비, 범용 서버로 대체된다: Nokia와 협력하여 LTE 상용망에 가상화 기지국 적용 시험 성공
09/12/2016
SK텔레콤은 Nokia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SDRAN, Software-Defined RAN)을 실제 LTE 상용망에 적용하는 시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상화 기지국은 기존 이동통신 기지국의 기능을 범용 IT 서버를 활용해 가상화된 클라우드 (Cloud)로 구현한 것이다.
SK텔레콤-Verizon, 5G 공동 연구 MoU 체결
08/16/2016
SK텔레콤은 미국 최대 통신 사업자인 Verizon과 5G 표준화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 (MoU)를 지난 8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5G 공동규격의 3GPP 채택과 5G 혁신 서비스 발굴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어서 5G/IoT/인프라 가상화 등에 대한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OCP와 M-CORD 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07/13/2016
LG유플러스는 소프트웨어로 모든 네트워크 장비를 중앙에서 통합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는 개방형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Software defined Networking) 장비를 인터넷 백본망에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05/19/2016
18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MS Industry Awards’ 시상식에서 IMS 가상화 기술 부문 수상
세계 최초 VoLTE 상용화에 이어 IMS 가상화 최초 상용화에 대한 기술 리더쉽 국제적 인정받아
KT, 고객 맞춤형 네트워크 혁신기술 T-SDN 전국 상용화
03/28/2016
KT가 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T-SDN)를 전국 상용화하고 27일 상용 적용 완료했다. T-SDN은 전용회선 서비스를 기존보다 약 100배 빨리 개통할 수 있다. T-SDN 상용화 완료로, 향후 KT는 온디맨드(Bandwidth on Demand) 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은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