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NFV/SDN 기술로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
12/30/2015
SK텔레콤이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인 ‘SDDC’의 서버 연결성을 대폭 확장시키는 솔루션 ‘SON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SK텔레콤 & HPE, 국내 최초 ‘개방형 가상화 연구공간 (OpenNFV Lab)’ 오픈
12/10/2015
SK텔레콤과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차세대 통신의 핵심기술인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NFV)*’를 연구하기 위한 개방형 테스트베드 ‘OpenNFV Lab’을 9일 오픈했다. .
KT-알카텔 루슨트, 차세대 기지국 기술 시연 성공 - 이더넷 프론트홀
12/09/2015
KT는 알카텔 루슨트와 함께 세계최초로 상용망에서 '차세대 C-RAN(집중형 기지국: Centralized Radio Access Network)’ 기술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SK텔레콤과 SDN 기반 분산 EPC 개발∙시연
12/07/2015
삼성전자가 SK텔레콤과 협력해 SDN 기반의 분산 EPC (SDN based Evolved Packet Core)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시연에 성공했다. 분산 EPC는 EPC 장비들을 한 곳에 집중시켰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 지역에 나눠 배치하는 것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도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전송되도록 해준다.
SK텔레콤∙인텔, 5G 시대를 대비한 SDN/가상화 협력 - 가상화 속도 향상
12/04/2015
SK텔레콤과 인텔이 5G 통신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ing)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기술 확보를 위해 손잡고, 네트워크를 가상화할 때 발생하는 속도 저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SK텔레콤, 네트워크 가상화로 ‘5G 시대 진화’ 선도
11/16/2015
SK텔레콤은 16일 전송망 가상화 기술인 ‘T-SDN(Transport-Software Defined Networking , 전송망 소프트웨어 정의망)’을 전송망 장비 일부에 적용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연내 가상화 기반 기지국인 ‘vRAN(virtualized Radio Access Network)’의 상용망 시연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네트워크 가상화로 5G 시대로의 진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에릭슨과 5G 핵심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세계 최초 시연
10/22/2015
SK텔레콤이 세계적인 통신 기술 · 서비스 기업 에릭슨과 5G 핵심기술 중 하나인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10/15/2015
KT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중인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 글로벌 행사 ‘SDN & OpenFlow World Congress’에 KT가 개발한 ‘광 전송 SDN(이하 T-SDN)’솔루션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0/15/2015
SK텔레콤이 미국 산호세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와이파이 인더스트리 어워드(Wi-Fi Industry Awards, 이하 Wi-Fi 어워드)’에서 가상화 장비인 ‘클라우드 AC(Cloud AP Controller)’의 선도적 상용화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인프라(Best Wi-Fi Network Infrastructure)’ 부문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에릭슨, 5G 및 IoT 선도 위한 MOU 체결
09/21/2015
LG유플러스와 통신기술 및 서비스 글로벌 기업인 에릭슨이 5G 및 IoT 기술 선점을 위해 가상화 기술 개발, IoT-어드밴스드(Advanced)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LG유플러스와 에릭슨은 5G와 IoT 플랫폼의 개발 선도를 목표로 전 방위적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 HD Voice용 가상화 교환기 국내 최초 상용화
09/20/2015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장비인 교환기를 가상화시킨 ‘vIMS(virtualized IP Multimedia Subsystem)’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HD Voice 서비스에 도입했다.
LG유플러스-노키아, 가상화 기지국과 상용단말 연동하여 CA 및 풀링 기술 시연
09/16/2015
오는 2018년 5G 상용화에 맞춰 1개의 DU(Digital Unit) 에 4G RRH(Remote Radio Head)와 5G RRH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노키아 본사에서 시연에 성공했다.
09/01/2015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에서 신규 서비스의 빠른 적용을 위해 에릭슨엘지와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개방형 SDN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SDN은 네트워크 장비에서 컨트롤러 부분을 분리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기술로 애플리케이션기반 서비스 연동, 체계적인 중앙집중 관리, 클라우드 환경의 네트워크 자동화를 할 수 있어 5G의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구현에 적합하다.
SK텔레콤, 가상화 EPC 국내 최초 상용화 - IoT 단말 대응 4G Core로 사용
08/04/2015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LTE 교환기(virtualized Evolved Packet Core, 이하 vEPC)’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vEPC’의 최대 장점은 기존의 LTE 교환기 장비의 구축에 수 개월 정도가 소요됐던 것과 달리 ‘vEPC’는 수 시간이면 설치할 수 있으며, 신규 장비의 구축 없이 추가 서버 할당 만으로 용량 증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08/02/2015
G유플러스는 VoLTE 신규 서비스의 빠른 적용을 위해 국내 최초로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기술을 VoLTE 상용망에 적용하는 시연을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