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2016
LG유플러스는 소프트웨어로 모든 네트워크 장비를 중앙에서 통합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는 개방형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Software defined Networking) 장비를 인터넷 백본망에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KT-노키아, LTE-WiFi 일체형 LWA 스몰셀 시연
04/08/2016
KT는 노키아와 차세대 LTE 기술로 주목 받는 LWA (LTE-WiFi Aggregation, LTE-WiFi 병합전송) 기술 기반의 스몰셀 (초소형 기지국) 시연에 세계최초로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LWA 기능을 제공하는 단말과 스몰셀 환경에서 시행 되었으며, 별도의 추가장비 없이 LTE와 WiFi 신호를 병합하여 전송하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노키아, 세계 최초 기지국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 개발
01/26/2016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eMBMS 기반 기지국 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을 공동 개발∙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재난안전망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이 기술을 향후 국내외 재난망(PS-LTE)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노키아, '분산 코어 네트워크' 5G 기술 시연 성공
01/11/2016
SK텔레콤은 노키아와 국내 최초로 유선인프라 5G 기술, ‘코어네트워크 분산 및 재배치’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가상화 기술을 통해 코어네트워크을 가상화하여 물리적인 ‘코어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재배치 할 수 있는 기술이다.
KT-노키아, 세계 최초 커버리지 3배 확대한 소물인터넷 기술 시연
10/26/2015
KT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제조사인 노키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서니베일(Sunnyvale)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LTE-M(Machine Type Communication)기술로 기존 LTE 커버리지 대비 최대 3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소물인터넷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10/18/2015
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 CEO 라지브 수리, Rajeev Suri)와 함께 LTE 네트워크 기반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초절전 모드(Power Saving Mode, 이하 PSM)’ 기술의 국내 최초 시연에 성공했다.
SK텔레콤, 노키아와 재난통신망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
10/05/2015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노키아와 재난통신망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사업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망 핵심기술인 모바일 방송서비스기술(eMBMS) 기반의 실시간 그룹통신기술(이하 GCSE, Group Communication System Enabler)을 연내 상용화 수준까지 공동 개발하여, 재난안전망을 대표하는 기술로 조기에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노키아와 LTE 기반 소물인터넷 개발 MoU 체결
09/01/2015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와 1일 LTE 네트워크 기반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기술의 공동 연구 · 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T - 노키아 5G R&D 센터 개소 및 5G 핵심기술 검증 성공
06/29/2015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와 함께 29일 서울 강남구 노키아 코리아 본사에 5G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5G R&D 센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