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5세대이동통신(5G) 특화망 구축 사업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통신3사 모두 해당 공고 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나, LG CNS가 최종적으로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월 공고한 ‘인천공항 5G 특화망(이음5G) 구축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LG CNS를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서 지난달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한 이후 협상을 진행했으며, 한달여 기간 동안 협상을 완료, 최종 계약에 앞서 서류 작업만 남은 상황이다. 최종 계약은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체결될 예정이다.
LG CNS가 입찰한 가격은 82억3130만원이다. 최종 계약 전인 만큼, 최종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